윤석열 정부 첫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13일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한화진 후보자는 30여년 간 한국 환경연구원에서 환경정책을 연구한 정책전문가이면서 한국 환경연구원 부원장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을 역임한 분"이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한 후보자는 규제 일변도의 환경정책에서 벗어나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설계할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