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1일 오전 11시20분 현재 200만5311명을 기록 중이다.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는 제가 정치에 들어선 후 중요한 소통수단이었다. 트윗으로 제게 늘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지금까지 드리지 못했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제 트위터 팔로워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팔로워 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보니 200만5000명이 돼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이제 퇴임하면 정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 이야기로 새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기대해 본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트위터 팔로워 수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에 감사하다는 글을 썼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