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권영세 부위원장은 최근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돼 19일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인수위는 권 부위원장과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연락했다.

최근 권 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지근 거리에서 활동해 윤 당선인도 밀접 접촉에 따른 확진 우려가 제기됐으나, 회의 당시 마스크를 썼고 현재 이상은 없다는 전언이다.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18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둘러보고 있다. 2022.3.18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