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호남 방문 사흘째인 2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다. 전통시장 방문과 타운홀 미팅 등 주민과 만나는 일정도 진행한다.
이 후보는 '매주 타는 민생버스'(매타버스)' 세 번째 일정으로 지난 26일부터 3박4일간 호남행을 택했다. 26일 전남 목포·신안·해남 방문, 전날 전남 장흥·강진·광양·순천·여수를 거쳤다.
이날은 오전 광주 양림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이후 광주 송정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을 만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다. 출범식에는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와 광주 선대위원장을 포함해 250여명이 참석한다. 광주에서 출발한 대전환 선대위는 전국 시도별로 꾸려질 예정이다.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 이후에는 나주로 이동해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