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는 상반기 내 금리를 인하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의견"이라고 했다.
이 총재는 "지난번 금통위에서도 2월 경제전망이 11월에 했던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상반기에는 금리 인하로 가기는 쉽지 않다고 얘기했다"면서 "발표대로 2월 전망이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11월 전망과 변화가 없다"고 했다.
그는 "5월에 다시 경제전망을 할 때 나오는 숫자를 보고 (인하 가능성을)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