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 세종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제3차 자동차정책 기본계획' 공청회를 연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향후 5년간의 국가 자동차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3차 기본계획에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로의 전환 계획을 담고 있다.
정부는 '국민 일상 속 모빌리티 서비스 안착, 촘촘한 안전 관리 및 소비자 실질 권익 향상' 이라는 정책 목표와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비 ▲친환경 모빌리티 안전체계 확립 ▲자동차 애프터마켓 활성화 ▲자동차 소비자 보호 및 안전도 강화 등을 발표한다.
국토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3차 자동차정책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