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가 5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생산적 금융과 혁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2026 미래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금융 산업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등 혁신 산업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산적 금융'을 핵심 주제로 금융 산업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AI 반도체·신재생에너지·바이오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자본 공급 구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정책 금융과 민간 자본의 협력 모델은 무엇인지, 자본시장의 혁신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은 무엇인지 등을 다각도로 짚어볼 예정입니다.
포럼 기조연설은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맡았습니다. 이 전 장관은 'AI 대전환 시대, 혁신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AI 중심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의 지원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1세대 여성 벤처기업가인 이 전 장관은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기업가이면서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총괄한 경험이 실무·정책·전문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첫 번째 강연은 푸르칸 카라야카(Furkan Karayaka) 튀르키예 투자금융청 부청장 겸 재무총괄이 '전략적 투자 허브로서의 튀르키예'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카라야카 부청장은 글로벌 금융 산업의 변화와 혁신 기술의 발전 등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강연은 '벤처 생태계의 선진화'를 주제로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나섭니다. 세 번째 강연은 국민성장펀드를 총괄하는 손영채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이 맡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150조원 규모로 조성돼 한국 혁신 산업을 지원합니다.
오후 세션은 '가상 자산과 현실 세계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이윤범 네이버페이 전략팀 리더와 캐서린 첸(Catherine Chen) 바이낸스 기관 투자 총괄, 이은진 리플 APAC 세일즈 디렉터, 박성훈 에이아이제로엑스 대표이사 등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강연자들은 이종섭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글로벌 가상 자산 업계 발전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도 진행합니다.
조선비즈 미래금융포럼은 금융이 혁신 산업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 잡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자본시장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 : 2026 미래금융포럼(15회 미래금융포럼)
▲주제 : 생산적 금융과 혁신 산업의 미래
▲일정 : 2026년 5월 13일(수) 09:00~15:00
▲장소 :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접수·문의 : 02-724-6157,event@chosunbiz.com
▲참가비 : 11만원(조기 등록 시 6만6000원)
▲홈페이지 :http://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