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가 10월 13일(목)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 글로벌경제·투자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7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탈세계화‧경제 블록화 시대의 투자 전략'이란 주제로 세계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계 경제는 러시아와 유럽연합(EU) 간의 갈등과 이에 따른 에너지 독립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 간의 외교 및 경제 전쟁은 글로벌 공급망 붕괴를 촉발했고 이에 따라 탈세계화와 주요국 중심의 경제 블록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떻게 시장에 대응하고 투자전략을 짜야 할 지를 이번 포럼에서는 심도깊게 논의합니다.
첫 번째 강연자는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입니다. 에너지와 상품시장 혼란에 대한 대응 전략을 강연합니다. 최 위원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출신 공학박사로 국회입법조사처와 문화체육관광부를 거치면서 입법과 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연사입니다.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유튜브 채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김수민 유니슨캐피털코리아 대표는 골드만삭스와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2013년부터 유니슨캐피탈 한국법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베인앤컴퍼니의 PE(Private Equity Group)와 인수합병(M&A) 부문 한국 대표를 역임한 M&A 전문가입니다. 'M&A시장의 뉴 패러다임'을 강연합니다.
특별 강연자로는 아담 포센(Adam Posen)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소장이 나섭니다. PIIE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비영리 싱크 탱크로 국제 경제 분야에서 큰 영향력이 있는 곳입니다. 포센은 2013년부터 이 연구소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영국 영란은행(Bank of England) 통화정책위원회 사외자문위원으로 일했습니다. '세계화의 붕괴와 투자자본의 재배치'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이어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 대해 치 로(Chi Lo) BNP파리바자산운용 수석 시장 전략가가 강연합니다. '중국의 디커플링 현상과 유통망 전환'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입니다. 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평안자산운용 해외투자 부문을 총괄했던 인물입니다.
이 외에도 오건영 신한은행 WM컨설팅센터 부부장,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 김재은 KB증권 WM투자전략부서장이 자산시장의 변화와 투자 전략을 강연하고 최석원 SK증권 지식서비스부문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도 진행됩니다.
국내·외 투자업계 전문가들의 지식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22년 10월 13일(목) 오전 9시~오후 14시 50분
▲장소 :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참가비 : 일반인 5만5000원, 대학생 1만1000원
▲접수·문의 : 02)724-6157 ev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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