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웰니스 제공

푸름웰니스 ‘제누’가 올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커피믹스 부문에 선정됐다.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는 건강을 고려해 탄생한 새로운 커피믹스다. 설탕이 들어간 기존의 커피믹스가 1세대 커피믹스라면,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단맛을 낸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2세대,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단맛을 내고 단백질까지 추가한 제누는 3세대 커피믹스인 것이다.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는 커피믹스 본연의 맛을 위해 11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100번의 사전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23년 8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1000만포 이상 판매됐다. 특히 자신 자신을 위해 건강한 커피믹스를 찾는 시니어층, 부모님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소비자들 등에게 인기다.

지난 4월 배우 유지태를 전속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설탕은 빼고, 단백질은 더하고’를 캐치프레이즈로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