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월 용인 이동₩남사 지역을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하면서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생태계 면적이 1362만㎡(약 410만평)에 이를 전망이다.

용인특례시에는 기흥 용인플랫폼시티부터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 원삼면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L자형 반도체 벨트가 있다. 입주한 기업이 개발이익을 공유하고 직장인들이 인근 상권에서 소비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 상승,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화성 봉담읍에서 중부고속도로를 잇는 73㎞의 고속도로와 국지도 57호선 확장, 경강선 연장을 통해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백암 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과 관내 대학에 반도체학과 신설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