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대웅제약은 창업주인 고(故) 윤영환 명예 회장의 국민과 국가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약보국(醫藥報國) 경영 신념을 따라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3년간 사회공헌 활동 '참지마요'를 주축으로 장애인 대상 나눔 경영을 실천한 것이 대표적이다.

대웅제약이 2019년 사단법인 피치마켓과 함께 시작한 '참지마요'는 질병 증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이 필요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대웅제약은 의료 전문가 자문과 검토를 거쳐 발달장애인과 의료진의 소통을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카드 등을 제작했으며, 제약 업계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질병 증상 이해 도서 '참지마요'와 AAC 그림책 세 권을 발간했다. 아울러 대학생 및 임직원 교육봉사단을 운영해 발달장애인에게 AAC 그림책의 이해와 학습을 돕는 일대일 교육을 주 1회 제공해왔다.

대웅제약은 또 2021년 충남소방본부와 '언어소통이 어려운 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시 현장정보지원시스템(AVL)을 통한 그림 문진표 확산 사업' 업무협약을, 2022년에는 세종소방본부와 '응급상황 그림 문진표 개발 및 확산' 업무협약을 맺고 '참지마요'를 통해 다져온 증상 표현 사업 역량을 어린이와 노인, 외국인 등 비장애인 사회적 약자까지 확대했다.

대웅제약이 사단법인 피치마켓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질병 증상 이해 도서 '참지마요 쉬운 글 도서시리즈'를 발간했다. 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