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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우주항공청과 손잡고 국내 우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오는 10월 2일까지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한국 2026'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초기 단계부터 프리시리즈B 단계의 스타트업으로, AWS를 활용해 우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위성 제조·운영과 지구관측, 발사체, 궤도 서비스, 우주 통신·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15~20개사를 뽑는다. 선정 기업은 최대 10만달러 상당의 AWS 클라우드 크레딧을 비롯해 기술 교육과 실습, 일대일 멘토링, 사업 코칭을 지원받는다. 투자자와 수요기업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및 해외 우주 행사 연계 발표 기회도 제공된다.

심사와 온보딩을 거쳐 10월 27일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11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최종 피칭 행사와 수료식도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메가존클라우드 기술 블로그 '아잇팅'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