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내 카카오툴즈(Kakao Tools)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 서비스와 연동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다. 챗지피티 포 카카오 대화 중 필요한 경우, 카카오툴즈는 파트너사 서비스를 자동으로 호출한다.
카카오툴즈는 그간 카카오 주요 서비스인 선물하기, 예약하기, 카카오맵, 톡캘린더, 멜론,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의 계열사 서비스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카카오는 지난 3월 올리브영, 무신사, 현대백화점, 삼쩜삼, 마이리얼트립, 사람인, 우리의식탁 등 파트너사 서비스를 카카오툴즈에 추가하며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 오피지지(OP.GG), 직방, 하나투어 등 총 10곳이다.
이로써 카카오툴즈에는 카카오 및 계열사 서비스, 파트너사 서비스를 포함해 총 28개 서비스가 연동됐다.
카카오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카카오툴즈의 활용성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파트너 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접점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폭넓게 AI의 유용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