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하나은행과 함께 전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
ADT캡스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500개 사업장에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사물인터넷(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크, QR오더, 클린케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AI CCTV는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AI 기반 영상 검색과 방문자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IoT 매장관리 솔루션은 매장 내 주요 기기를 통합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한다. 키오스크와 QR오더는 주문·결제 과정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개선하며, 클린케어 서비스는 전문 방역 및 위생 관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매장 환경을 만들 수 있다.
ADT캡스는 2023년부터 하나은행과 함께 지금까지 전국 2000여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지난 지원 사업에서는 AI CCTV가 전체 지원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신청 비율을 기록했다. 지원 대상 모집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ADT캡스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이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지만, 여전히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 등으로 도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나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돕는 ESG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