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대구 본원. /NIA 제공

우선 클라우드·이중화·재해 복구(DR) 구축 지원을 전담해 온 '인공지능정부기반지원단'을 '인공지능정부기반본부'로 격상했다. 인공지능정부본부에 'AI정부사업팀'을 신설해 공공 부문의 선제적 AI 서비스 도입과 관련 국정 과제 수립·이행을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혁신지원단'을 '인공지능융합본부' 소속으로 통합·개편해 AX(AI 전환) 관련 기능을 집결했다.

지능기술인프라본부 산하에는 '에이전틱AI혁신팀'을 신설, 국민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진흥원은 AI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기반도 마련했다. 피지컬 AI 분야의 고품질 데이터 확보·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활용기술팀에 피지컬 AI 데이터 관련 기능을 부여했다.

이번 개편으로 NIA 조직은 기존 2실 7본부 5단 46팀에서 2실 8본부 4단 48팀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