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는 여자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와의 공식 후원 계약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지난 5일 아시아나CC에서 열린 VIP 고객 초청 골프 행사에서 전인지 선수와 주요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인지 선수는 올 시즌에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여러 대회에서 데일리 베스트를 수차례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SAP코리아와 전인지 선수는 지난 10년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해 왔다. 후원 초기에는 SAP 앱하우스에서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열고 IoT·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독일 SAP 본사 초청 방문에서는 현지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골프 클리닉 재능기부를 진행하기도 했다. 양측은 이번 계약 연장을 계기로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기업과 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는 "전인지 선수와 지난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념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전인지 선수는 SAP에도 큰 영감을 주는 파트너"라고 했다. 이어 "이번 후원 연장을 계기로 전인지 선수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응원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기업과 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의 가치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