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로고.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유일하게 참석을 결정했다.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해 주요 지식재산권(IP)과 신작을 소개하고, 국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이어왔다. 올해도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스타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지스타는 엔씨,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불참을 선언했고, 메인 스폰서를 처음으로 게임사나 아닌 인공지능(AI) 기업 뤼튼이 맡으면서 위기설이 불거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