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한다. / NHN 제공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TGS 2026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다.

NHN플레이아트는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마련한다. 게임 시연과 함께 포토존, 가챠(뽑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는 향후 출시될 신작을 포함해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한 7개의 타이틀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신작은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오버 러시(OVER RUSH)'까지 총 3종이다.

이밖에 지난 3월 출시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와 일본에서 3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요괴워치 뿌니뿌니', 일본에서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넘어선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등 장수 게임 3종도 전시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플레이아트 대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도쿄게임쇼인 만큼 이용자분들을 위해 한·일 게임 사업의 개발 시너지를 담아낸 신작을 포함한 총 7개의 타이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