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뤼튼은 국내 주요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뤼튼은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내년 이후 상장한다는 목표다.
뤼튼은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를 1조원 이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이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창업 이후 5년간 국내 AI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이용자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