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글로벌 AI 운영관리 기업 어라이즈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어와 음성에 특화된 AI 평가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AI가 사실과 다르거나 부적절한 답변을 내놓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 기술을 고도화한다. 이를 토대로 국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도 발굴할 방침이다.
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 원인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업무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응답 품질을 상시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위험을 미리 파악할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의 기술을 활용해 AI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