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에서 예비 웹툰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5회 웹툰 피드백 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웹툰 피드백 데이는 예비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카카오엔터 현업 웹툰 PD와 함께 점검하는 일대일 피드백 프로그램이다. 작품 콘셉트와 캐릭터, 이야기 구성뿐 아니라 시장 경쟁력과 향후 발전 방향 등에 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카카오엔터 산학협력 대학생과 웹툰 작가 지망생, 데뷔 1년 이내의 신인 작가다. 올해 행사에는 총 24개 팀, 28명의 예비 창작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별 온보딩을 통해 교류한 뒤 현업 PD와 일대일로 만나 각자의 작품을 점검했다.

카카오엔터는 2023년 처음 웹툰 피드백 데이를 개최한 이후 약 3년 동안 총 5차례 행사를 열었다. 현재까지 113개 팀, 120명의 예비 창작자가 참여했다. 지난해부터는 신인 창작자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연재 계약을 체결한 작가도 나왔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작가가 카카오엔터와 계약했다. ▲정언 작가의 'X같은 우리'와 '좋아하는 강아지 있어?' ▲금대 작가의 '하트 트리거 오프' ▲키무 작가의 '양호실 침대 쟁탈전' 등이 웹툰 피드백 데이를 통해 발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