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컴투스 사업본부장(왼쪽부터)과 정성훈 에이버튼 디렉터, 배우 박지현, 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컴투스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양대 앱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뒤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2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를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로 풀어냈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서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펼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으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 등으로 플레이 편의성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 PC 런처를 설치해 즐길 수 있다.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컴투스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유저들의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