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디센트 G2 배럴 딥 블루 에디션. /가민

가민이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과 손잡고 한정판 다이빙 워치 '디센트 G2 배럴 딥 블루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물결의 움직임을 그래픽으로 구현한 전용 '웨이브 워치페이스'가 적용됐다. 워치 밴드는 수심이 깊어질수록 짙어지는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아주르 색상으로 디자인했다.

디센트 G2는 다이빙 기능과 스마트워치의 활용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1.2인치 터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수중에서도 주요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파이어 렌즈와 10ATM(100m) 다이빙 등급 케이스, 누수 방지 버튼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하우징과 베젤, 버튼에는 해양 플라스틱을 전량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했다.

한정판 패키지는 디센트 G2와 양사 로고를 넣은 수모, 배럴 네오프렌 제품 4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03만9000원이다.

24일부터 배럴 온라인몰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하고, 31일부터 가민코리아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전국 가민 브랜드숍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