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는 지난 3월 전 세계 동시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2 독점작 '포켓몬 포코피아'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500만장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포켓몬 '메타몽'을 주인공으로 한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아무것도 없는 마을에서 포켓몬들과 함께 나무와 돌 등으로 도구를 만들고 나무 열매를 모으며 자신만의 마을을 꾸밀 수 있다.
지난 5일에는 유료 추가 콘텐츠 제1탄 '보글보글 해저 마을'이 정식 출시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술 '다이빙'을 사용하면 바닷속에 있는 보글보글 해저 마을로 이동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국닌텐도는 추가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겨울 배포 예정인 제2탄에는 새로운 액세서리와 포켓몬, 가구 등이 추가된다. 2027년 배포 예정인 제3탄에서는 새로운 마을과 포켓몬, 가구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