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수재민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전자가 지난 18일부터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파견 나온 LG전자 서비스 매니저가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침수 제품을 점검 및 수리하는 모습./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난 18일부터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침수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거제시와 통영시에서는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집중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1544-7777)에 접수하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피해 상황에 따라 서비스 지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매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등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