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이 지난해 자사 운영과 고객사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담은 첫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 발자국, 핸드프린트, 인적 자본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 완화를 위한 다쏘시스템의 전략과 성과가 담겼다.
특히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제품과 운영 방식,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시험·최적화한 사례를 보고서에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재 패키징 분야의 한 고객사는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줄이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을 76% 늘렸다. 또 한 제조 기업은 부품 재사용을 통해 폐기 예정 부품의 50%를 재활용하고 45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다쏘시스템 자체 ESG 성과도 공개했다. 지난해 기준 다쏘시스템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대비 78.3% 감소했다. 경영진 가운데 여성 비율은 41.7%로 집계됐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제품, 자연,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 목적과 지속가능성 전략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의 2025 임팩트 보고서 전문은 다쏘시스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