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일본 '도쿄 게임쇼(TGS) 2026'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에서 신작 게임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출품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한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했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2023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든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동료들과 함께 죽은 자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기 위해 분투하는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할 예정이다. 모바일과 스토브(PC) 크로스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 게임쇼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일정으로 5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