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오전 열린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0월부터 멤버십 전용 반품센터를 통해 빠른 반품을 지원하고, 전용 새벽배송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배송 혜택 강화가 멤버십 고객의 구매 빈도와 거래 비중 상승으로 이어졌듯, 이번 10월 혜택 도입 역시 멤버십과 N배송의 선순환을 한층 강화하고 하반기 N배송 성장에 가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앱(애플리케이션)이 이용자의 발견과 탐색을 이끌고, 멤버십이 고객을 생태계 안에 정착시키며, 배송이 구매 전환 및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