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노동조합 조합원의 투표 절차를 거쳐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연봉 인상 6.3%(연봉 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스테이지업 재원 별도)와 특별 격려금 300만원 지급이 합의안의 주요 골자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앞에서 카카오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는 "이번 교섭을 통해 마련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구성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