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스마트폰 수요는 가격민감도가 높은 상품 비중은 줄었으나 프리미엄 판매로 전체 매출은 늘었다"면서도 "부품 원가 상승로 사업 이익은 감소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둔화세로 연간 출하량은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를 이를 돌파하기 위해 "갤럭시 S26 울트라 및 Z 폴드8 울트라 등 최상위 모델 판매를 확대해 프리미엄 폼팩터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