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의 미국예탁증권(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및 AI 생태계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성공적으로 상장했다"며 "이번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당사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SK하이닉스 ADR은 지난 10일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차세대 컴퓨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힌 것을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