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는 한화시스템과 국내외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의 AI 전환(AX)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한화시스템의 AI 에이전트 개발 및 플랫폼 도입 사업에서 핵심 전략 파트너사로 함께하게 됐다"고 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마키나락스는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영남권에 한화시스템과의 밀착 협업을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윤수 한화시스템 밸류크리에이션사업부장은 "마키나락스와의 협력을 통해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제조 현장은 공정과 설비를 아우르는 산업으로, 데이터 보안과 현장 신뢰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화시스템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검증하고, 제조 현장 AI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