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 '스탈존(STALZONE)'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대규모 다중 온라인 게임(MMO) '스탈존(STALZONE)'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탈존은 이상 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여러 세력의 대립을 다룬 게임이다. 일반적인 익스트렉션 슈터와 달리 캐릭터와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가 세션 종료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고 유지된다.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귀환하기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다.

게임은 NPC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형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세력 간 영토 다툼에 참여하며 자신의 선택에 따라 세계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여기에 50시간이 넘는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이 더해져, 이용자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장르와 시스템을 익힐 수 있다. 이러한 캠페인 덕분에 익스트렉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단계적으로 게임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전투에서는 200종이 넘는 실사형 무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최대 5인으로 분대를 구성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상대를 직접 보기 전에 목소리부터 들리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협상, 대치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비슷한 전투력을 지닌 이용자끼리 매칭하는 글로벌 매치메이킹과 자체 엔진 및 전담팀 EXENS가 운영하는 안티치트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스토브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쿠폰 10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첫 결제 혜택과 신규 가입 쿠폰, 리뷰 작성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