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소속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FC 27'의 글로벌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 EA 제공

일렉트로닉 아츠(EA)는 자사 대표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이하 FC 27)를 오는 9월 25일 전 세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FC 27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의 글로벌 표지 모델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한 프랑스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와 영국 축구선수 주드 벨링엄을 선정했다.

FC 27은 전 세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플레이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소셜 모드 '더 그라운즈'의 경우 축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개의 구역을 탐험하며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커리어 모드의 이적시장은 축구 이적 플랫폼인 트랜스퍼룸을 기반으로 선수 가치와 구단의 재정 상황, 선수 잠재력, 경기력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는 코너킥 시스템과 공격 인공지능(AI)의 위치 선정, 수비 AI 균형 등을 개선했다.

존 셰퍼드 EA 스포츠 FC 부사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플레이를 개선했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축구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경험까지 확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