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 그룹사 본사 1층에서 기업 고객 공인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2026 이스트시큐리티 기업 파트너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스트시큐리티의 핵심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보안 솔루션 제품 전략과 차세대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양원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맞춘 이스트시큐리티의 기술 로드맵과 시장 대응 전략이 차례로 소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병훈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 네이티브 시대, 이스트시큐리티의 보안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CTO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능동적 보안 패러다임 전환과 이스트시큐리티의 미래 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지한 제품개발본부 본부장이 '최신 보안 시장 동향 및 주요 트렌드'를 발표하며 급변하는 ICT 환경 속 파트너사들이 주목해야 할 보안 트렌드를 짚었다. 김송현 제품기획팀 팀장은 '이스트시큐리티 K-AI 제품 전략'을 통해 독자적인 AI 기술을 접목한 보안 솔루션 라인업과 하반기 제품 고도화 계획을 공개했고 박주선 얼라이언스TF팀 센터장은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알약xLLM을 소개했다.
세션 발표 이후에는 2026년 상반기 동안 뛰어난 영업 성과와 기술 지원으로 보안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인 파트너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반기 우수 파트너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네이티브 환경에서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은 이스트시큐리티의 가장 큰 자산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파트너사와 강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여 2026년 하반기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