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솔루션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도비 제공

어도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에서 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어도비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솔루션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어도비의 'LLM 옵티마이저'와 셈러쉬의 AI 검색 최적화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약 3억개의 실제 AI 검색 프롬프트를 분석해 기업이 어떤 질문에서 경쟁사보다 많이 노출되거나 뒤처지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은 자사 채널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이를 결합해 챗GPT와 구글 AI 모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AI 등에서 자사 브랜드의 언급 빈도와 이용자 도달 범위, 경쟁사 대비 언급 점유율, 콘텐츠 공백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은 어도비 애널리틱스와도 연동된다. 기업은 AI 검색 노출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 예약과 영업 파이프라인, 매출 등에 미친 영향을 하나의 업무 절차에서 분석할 수 있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기업의 고객 확보와 참여 유도, 구매 전환, 고객 유지를 AI 에이전트로 지원하는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의 일부로 제공된다.

아닐 차크라바티 어도비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부문 사장은 "고객이 기업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전에 AI 툴과 먼저 상호작용하는 세상에서, 가시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기업이 다양한 AI 환경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