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로고./로이터연합뉴스

메타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인스타그램·메신저에서 19일 오후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타에 따르면 장애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34분쯤(현지 시각 0시 34분) 발생했다. 현재 모바일에서는 서비스 접속이 가능하지만, PC 환경에서는 일부 기능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PC에서 접속 자체가 불가능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메타 측은 조선비즈에 "페이스북과 메신저, 인스타그램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해당 사안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장애 원인과 영향을 파악한 뒤 추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복구 관련 업데이트는 메타 뉴스룸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19일 오후 페이스북 PC 접속 오류 화면./페이스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