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상품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추가한 새 구독상품 'B tv+ max'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B tv+ max는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30만편 이상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B tv에서 볼 수 있는 실시간 채널 255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여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동시에 구독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콘텐츠 탐색의 번거로움과 요금 부담이 커진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B tv+ max를 통해 국내 방송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 인기 VOD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이 상품은 TV 전원을 켜면 전용 홈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며,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모바일 B tv 앱에서도 이어볼 수 있다. 모바일 기기는 최대 4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3년 약정 기준 IPTV 단독 가입 시 월 2만5300원, 인터넷 결합 시 월 2만3100원, 인터넷과 SK텔레콤 이동전화를 함께 결합하면 월 2만2000원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월정액 2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는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호텔 숙박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