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30일 발간한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기후 변화 대응 체계 관련 정보 공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기후 변화가 사업 운영 안정성과 비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물리적 리스크, 전환 리스크, 기회 요인 등을 식별하고 사업 영향도와 발생 가능성, 대응 수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에너지 효율 기반 운영 고도화, 전력·탄소 리스크 대응 강화, 클라우드·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기반 저탄소 성장 등 주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비재무정보에 대한 제3자 검증 기준은 국제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ISAE 3000 기준을 채택했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과 AI 책임 경영 등 IT 전문 기업에게 요구되는 지속 가능 경영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 공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