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보더리스'에 참여해 '블루 아카이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예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26일 넥슨재단, 한국도자재단과 '보더리스 : 공예 아카이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작품 제작과 전시,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보더리스'는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도자·금속·목공·유리·자개·섬유 분야 공예 작가 6인이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작품을 기획·제작한다. 협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1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공예페스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공예 작가 6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일반 관람객과 게임 유저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은 "'블루 아카이브'가 공예 작가들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이번 협업이 블루 아카이브 IP를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