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중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93만8000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번 대회 치지직 중계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치지직 동시 접속자 수는 지난 12일 한국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482만5000명으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멕시코전에서는 478만명이 동시 접속했다.

스트리머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같이 보기' 콘텐츠도 흥행이다. 지금까지 같이 보기에 참여한 스트리머는 누적 약 1422명, 같이 보기 방송 수는 4706개로 집계됐다. 월드컵 관련 클립 콘텐츠의 누적 재생 수도 3억1000회를 돌파했다. 2차전과 3차전 당시 한동숙, 풍월량 등 파트너 스트리머, 이경규, 축구 전문 채널 슛포러브, 이스타TV, 아이돌 리센느 '안원잘부', 플레이브, 이넉살 등이 참여했다.

네이버는 실시간 재생 품질(QoE) 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안정성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