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앤드컴퍼니는 7월 1일 자로 신창민(41) 부파트너와 이재명(39) 부파트너를 파트너로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창민 베인앤드컴퍼니 신임 파트너. /베인앤드컴퍼니 제공

신 신임 파트너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베인앤드컴퍼니에서 국내외 사모펀드와 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수합병(M&A) 실사, 포트폴리오 성과 개선, 매각 자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다.

투자 전 단계의 상업 실사부터 투자 후 기업 가치 제고,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매각 준비에 이르기까지 사모펀드 고객의 주요 의사 결정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현재 베인앤드컴퍼니 서울 오피스의 사모펀드그룹 및 인공지능(AI) 부문 핵심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재명 베인앤드컴퍼니 신임 파트너. /베인앤드컴퍼니 제공

이 신임 파트너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베인앤드컴퍼니에서 국내외 테크놀로지, 전자,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AI 혁신, 성장 전략,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신규 사업 진출 전략, M&A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다.

반도체, 모바일, TV,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 및 테크 산업 전반에서 전사 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 운영 모델 혁신, 연구개발(R&D) 및 제조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등 복합적인 전략 과제를 이끌어 왔다. 현재 베인앤드컴퍼니 서울 오피스의 테크놀로지·미디어·통신(TMT) 프랙티스와 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원표 베인앤드컴퍼니 대표는 "신 신임 파트너와 이 신임 파트너는 각각 M&A·사모펀드 자문과 AI·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고객사의 핵심 경영 과제 해결을 이끌어 온 전문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