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랩톱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서피스 2종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X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해당 프로세서의 NPU(신경망처리장치)는 최대 80 TOPS(초당 80조회 연산)의 처리 성능을 발휘한다.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신형 서피스 프로는 이전 모델 대비 그래픽 성능을 최대 53%까지 끌어올렸다. 1440p 쿼드 HD(Quad HD) 카메라와 최대 15.5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13인치 크기이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신형 서피스 랩톱은 이전 세대 대비 그래픽 성능을 최대 58% 끌어올렸다. 13.8인치 모델은 최대 20시간, 15인치 모델은 최대 19시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 가격은 25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신형 서피스는 전문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인 어피니티(Affinity)와 협력해 해당 앱을 시작 메뉴에 배치했다. 사용자는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사진 보정, 출판 도구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