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스포츠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
리디는 축구의 재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축구 만화를 소개하고, 스포츠 장르 작품을 폭넓게 만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축구 만화 '블루록'이 대표 작품으로 소개됐다. 블루록은 스트라이커 포지션 남자 고등학생 300명을 한곳에 가둬 최후의 한 명을 뽑는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스핀오프 등으로 확장되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한 대표 스포츠 지식재산권(IP) 중 하나다.
유소년 축구를 소재로 한 만화 '아오아시'와 평범한 고등학생이 축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데이즈(DAYS)'도 추천작에 포함됐다.
리디는 추천작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만화를 만나볼 수 있는 '인생에 스포츠 만화는 필수입니다' 기획전을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작품을 소장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리디 관계자는 "축구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축구의 재미와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마련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