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제공

카카오 VX의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이 아파트 단지와 타운하우스 등 주거 공간을 넘어 기업 피트니스센터와 종교시설 등으로 설치처를 넓히고 있다.

카카오 VX는 '프렌즈 스크린' 비영리 커뮤니티 매장이 500개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크린골프 장비 공급부터 설치, 유지보수까지 통합 운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설치할 경우 계약금이 없고 서비스 기간 중 애프터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입주민이 전용 앱을 통해 예약과 이용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입주민 협의를 거쳐 커뮤니티센터에 장비를 설치한 뒤 이용 수요가 늘면서 새벽 시간대까지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