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첫 단독 퍼블리싱(유통·배급) 신작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소셜 전략 게임(SLG) 구조에 같은 아이템을 합쳐 상위 아이템으로 만드는 머지 시스템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한다.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CBT의 목적은 멀티 토큰 기반 토크노믹스 경제 시스템의 데이터 확보와 경제 균형 검증이다. 이용자는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PC로 접속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실제 라이브 환경과 동일한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넥써쓰가 개발한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최초로 적용해 AI 기반 웹샵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선보인다.
참여자가 테스트 기간 중 사용한 금액은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인 '레드 다이아'로 전액 환급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참여자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는 자원 생산·교환·소비로 이어지는 복잡한 경제 구조가 게임 토크노믹스와 가장 잘 맞는 장르다"라며 "이번 CBT를 통해 프로스트 킹덤의 완성도를 높이고, MMORPG에 이어 SLG까지 크로쓰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장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