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업계 핵심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홍하오 전략고문./보스반도체 제공

보스반도체는 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 사업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홍하오(Hong Hao)를 전략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홍하오는 최근까지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고객 협력과 사업 개발을 총괄했다. 앞서 삼성전자 북미 파운드리 사업 총괄을 맡아 사업 전략과 마케팅, 고객 엔지니어링,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등을 이끌었으며, 삼성 시스템LSI 사업부에서는 ARM 기반 모바일·데이터센터용 시스템온칩(SoC) 개발을 주도했다.

보스반도체는 홍하오 고문이 보유한 글로벌 파운드리 사업 경험과 고객 네트워크가 차세대 AI 반도체 전략 수립과 해외 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정석 보스반도체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홍하오는 글로벌 파운드리 사업 전략과 첨단 반도체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글로벌 고객 및 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스반도체의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