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한국전 외 월드컵 전경기를 치지직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출전해 104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기간도 39일로 역대 가장 긴 대회다.
회사 측은 "북중미 월드컵의 안정적인 중계를 위해 네이버는 다양한 기술, 인프라적 대비에 만전을 기하며 전경기를 생중계한다"며 "또한 라이브 중계 이외에도 모든 이용자가 경기 종료 직후 빠르게 시청 가능한 AI 하이라이트, 클립 등의 2차 콘텐츠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 했다.
네이버 월드컵 특집 페이지는 6월 초 열리며 회사는 경기 일정 및 스코어보드, 커뮤니티 라운지, 선수 응원, 승부예측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