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라이프스타일 컷./LG전자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최근 평가에서 LG 올레드 TV는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경우 "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고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의 소비자매체 '위치'도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현존 최고 수준의 OLED TV 중 하나로 압도적인 4K 화질과 뛰어난 HDR 표현, 풍부하면서도 정확한 색 표현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는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테일과 균형감이 뛰어난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최고점을 줬다.

각 국가 소비자매체는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지 않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해 평가를 진행한다.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 실제 구매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꼽힌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해결한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을 결합해 높은 화질을 구현했다. 고객의 취향을 분석하는 AI 컨시어지(AI Concierge) 등 5대 AI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