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이 지난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과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공식 클라우드 운영 관리(MSP) 사업자인 GS네오텍은 이번 행사에 마련한 부스에서 AI 도입 기획부터 사후 관리, 인프라 보안까지 기업들이 단계별로 겪는 실질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맞춤형 제품군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GS네오텍의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MISO(미소)'는 비전문가도 코딩 없이 업무용 AI 앱과 에이전트를 생성·배포하는 노코드 플랫폼이다.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통합 기반의 사내외 데이터 연계, 팀즈·슬랙 등 협업 툴 연동을 지원해 확장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자연어 기반 AX(AI 전환) 에이전트 'aiDea', 말로 명령하면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NL2Device', 자연어 질문으로 데이터를 추출·분석하는 'SQLens' 등도 공개했다.
김성혁 GS네오텍 AI 센터 AI 리서치 엔지니어는 행사 첫날 'LLM 및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DRA(동적 자원 할당)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최적화'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인프라 비용을 줄이면서도 AI 워크로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 "이번 서밋에서 선보인 에이전트 빌더와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은 기업들이 AX 도입 과정에서 겪는 비용, 보안, 품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성형 AI 비즈니스 전환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